리포트) 아파트 노후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2 12:00:00 수정 2007-02-22 12:00:00 조회수 1

◀ANC▶

20년 이상된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낡아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세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들이여서

빠르게 수리하거나 고치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VCR▶



올해로 건축된 지 28년째로 접어든

순천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층으로 통과하고 있는

오수관과 상수도관의 부식의 심각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누수현상은 아파트 천정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하층 내부마감 부실로

주변에서 모여든 지하수와 빗물을

모터펌프로 퍼내고 있지만

지반 침하에 대한 우려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

◀INT▶

순천의 또 다른 아파트 단지,



어린이 놀이터를 떠 받치고 있는

구조물의 철근 부식이 진행되고 있고

처짐현상이 발생한 천정 부분을

지주대가 어렵사리 지탱하고 있습니다.



순천지역에서 이처럼 20년 이상된

노후아파트만 12개 단지,



순천시는 다음달 중순까지

구조적으로 취약한

노후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

해당 입주자들의 영세성과

행정당국의 예산 확보난으로 인한

항구적인 안전대책 부재속에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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