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봄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올 봄에
개나리가 피는 시기는 3월 12일로
작년보다는 이틀 이르고
평년보다 2주 정도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진달래가 피는 시기도
올해는 3월 16일로 예상돼
작년보다는 2주 정도,
평년보다는 10일 정도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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