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진달래 열흘정도 일찍 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2 12:00:00 수정 2007-02-22 12:00:00 조회수 1

광주지역의 봄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에서 올 봄에

개나리가 피는 시기는 3월 12일로

작년보다는 이틀 이르고

평년보다 2주 정도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진달래가 피는 시기도

올해는 3월 16일로 예상돼

작년보다는 2주 정도,

평년보다는 10일 정도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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