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일해공원/ 지지,반대 격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3 12:00:00 수정 2007-02-23 12:00:00 조회수 1

◀ANC▶

경남 합천에서 새마을 지도자 단체가

일해 공원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두환씨의 아호를 공원 이름으로 쓰는 것을

반대하는 전국의 항의가 잇따르자

맞불을 놓기 위한 것이라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마산mbc의 김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1'32"





◀VCR▶



***effect***

"일해공원 찬성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을

지지한다며 합천군민 7천여명이 모였습니다.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연일 반대와 항의

집회를 열자 이에 맞불을 놓기 위해섭니다.



◀INT▶ 청년회장

" 5.18 과거일이다.."



행사 참석자는 대부분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가

마련한 관광버스를 타고 온 6-70대 노인들.



열심히 구호를 외치지만,

왜 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SYN▶노인

"왜 오셨어요, 무조건 버스타라고 해서"

◀SYN▶

"왜 오셨어요....몰라"



이번 행사는 반대측이 대응을 자제하면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대측은 하루 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집회가 전형적인 관제 데모라며

배후를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시민사회단체

"심 군수와 한나라가 배후에 있다"



한편 시민단체는 감사원 감사 청구는 물론 5.18 관련 행사를 일해공원에서 여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해

충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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