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송일국-한혜진 나주 명예시민 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3 12:00:00 수정 2007-02-23 12:00:00 조회수 1

인기 드라마 '주몽'의 주인공 송일국과

한혜진이 명예 나주시민이 됩니다



나주시는 드라마 '주몽'으로

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한 공로를 높이사서

송일국과 한혜진,

그리고 이주환 연출자에게

명예시민패를 줄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명예시민이 되는 이들에게

명예시민패와 함께

나주를 상징하는 금동관 모형의 기념품을

다음달 전달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