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의 현대미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에뽀끄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현대미술 특별 초대전인
천.지.인전에는,
한국과 미국,일본작가 60명이 참여해
현대인의 유목민적 삶의 모습과
조형적 다양성을 모은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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