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화재+코일 압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4 12:00:00 수정 2007-02-24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50분쯤

순천시 해룡면 농주마을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정수장 축대 벽을 들이받고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광양시 태인동 모 철 파이프 제조회사에서

트레일러 운전기사 김 모씨가

16톤짜리 코일덩어리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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