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해남군 화산면 청호리에 있는
김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공장 내부 280여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기계시설과 보관된 김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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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4 12:00:00 수정 2007-02-24 12:00:00 조회수 3
오늘 새벽 5시쯤
해남군 화산면 청호리에 있는
김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공장 내부 280여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기계시설과 보관된 김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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