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올 상반기에 만여명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여서 대부분 작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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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사원채용을 확정해 해외 인재채용과
적성검사 확대 등 맞춤형 인재를 고르기 위한
경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회화 중심의 영어 능력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다음달 5일부터 신입사원
원서접수에 들어가고 LG와 현대.기아차,포스코
등도 작년 수준에 새내기 사원 선발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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