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가
광주시를 찾아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세계 여성평화포럼 등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인권교육 국제 워크숍에 참석하기위해
광주를 찾은 워릭 주한 영국 대사는
5.18 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데 이어
박광태 광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올 6월 열릴 예정인 세계 여성평화포럼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