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쌀, 일반보다 소득 높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6 12:00:00 수정 2007-02-26 12:00:00 조회수 3

친환경 재배 쌀의 소득이 일반 쌀보다 ㏊당

최고 3백만원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3년 이상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2005년산 친환경쌀 소득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쌀의 순소득이 일반쌀에 비해

㏊당 최고 300만원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친환경농업단지에 지원하는 사업비와

보조금을 포함해 수익성을 비교할 경우

일반쌀에 비해 ha당 480만원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을 지난해 만8천여㏊에서

올해는 3만여㏊로 늘리는 한편

유기농 작물 인증 목표도

전체 경지면적의 15%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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