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이 돌보미 사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7 12:00:00 수정 2007-02-27 12:00:00 조회수 1


임시나 일용직 여성을 위한
아이 돌보미 사업이 오는 4월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맞벌이나 임시,일용직 등
저소득 가정 여성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자녀 양육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아이 돌보미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상 가정은
만 12살 아래의 아동을 둔 가정으로
부모가 질병이나 야근 등으로
자녀를 돌보지 못할 경우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 일시적으로 돌봐 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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