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40분쯤
담양군 고서면 보촌대교 앞에서
승용차에 불이 붙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자인 31살 윤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씨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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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7 12:00:00 수정 2007-02-27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5시 40분쯤
담양군 고서면 보촌대교 앞에서
승용차에 불이 붙어 10분만에 진화됐지만
운전자인 31살 윤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씨의 차량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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