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에서
무기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순천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무기수 26살 Y모씨가 목을 매 숨졌습니다.
동거녀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Y씨는 지난해
순천교도소로 옮겨 왔으며,
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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