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교도소에서 무기수 자살(여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2-27 12:00:00 수정 2007-02-27 12:00:00 조회수 4

순천교도소에서

무기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순천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무기수 26살 Y모씨가 목을 매 숨졌습니다.



동거녀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된 Y씨는 지난해

순천교도소로 옮겨 왔으며,

전에도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