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면 동서리 야산에서
전국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림청과 신안군 직원,주민등 5백여명이
참가해 3년전 산불피해를 입은 동서리 야산
2헥타르에 황칠과 가시,동백등 난대성 수종
천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신안 압해도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전국 2만여헥타르에 4천3백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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