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국제 평화재단은
고 윤장호 병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아리랑 국제 평화재단은 성명에서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에
우리 군을 파견하는 것은
국익에 보탬이 안될 뿐 아니라
제2,제3의 희생을 불러올 것이라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병력을
즉각 철수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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