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화재 특별 경계근무가 실시됩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인 오는 4일 앞뒤로
불놀이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도내 25개 민속놀이 행사장에 화재진압 차량과
소방공무원 49명을 배치하는 등
화재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또 대규모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해
당직근무자를 보강하고
사고가 나면 모든 소방자원들을 신속히
동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등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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