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강도, 40여만원 털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1 12:00:00 수정 2007-03-01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한 편의점에

손님으로 가장한 30대 남자가 들어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키가 170센티미터 안팎이라는

종업원의 말을 참고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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