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가 오늘 개막돼
7개월 동안의 시즌에 들어갑니다.
전남 드레곤즈는
오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
허정무 감독은
선수층이 보강되고 동계 훈련을 충실히 했다며
화끈한 공격 축구로
올 시즌 우승의 숙원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상무는
내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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