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열렸던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가
올해는, 치룰수 없게 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고싸움 민속 보존회와
마을 주민들간의 공금횡령 의혹등
행사비 지출 비용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마을총회에서 올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보름에 행사는 무산됐지만
오는 19일 마을총회에서 문제가 해결되면
늦게라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33호인 칠석동
고싸움 놀이는,
올해로 25해째를 맞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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