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특산인 백련을 원료로 한 백련차에 이어
연맥주가 개발됐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의 한 중소업체가
맥주보리와 백련 원료의 공통된 특성을 활용해
연맥주를 개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무안 회산 백련지 입구에
제조 시음장을 설치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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