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광주시 소촌동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광주시 소촌동의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박 모씨를
오늘 새벽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 화면을 통해 만든 전단지를 돌려가며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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