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실사를 앞두고
여수가 '꽃의 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4월 세계박람회 유치관련
BIE 실사를 앞두고,
가로화단 꽃심기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도심 곳곳에 꽃탑과 거북선 모형 등의
꽃 조형물을 배치하고,
시내 48곳에 팬지와 페츄니아 등
모두 46만여 그루의 꽃을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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