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를 앞두고
수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가 점검됩니다.
한국 농촌공사와 광주시 등은
영농철과 해빙기를 앞두고
시설 규모가 크고 재해 위험이 있는
관내 저수지와 양수장 등 2백 여개 수리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이달말까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결과 응급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에 보수,보강 공사를 마쳐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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