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논란 유적, 재감정 여론 고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5 12:00:00 수정 2007-03-05 12:00:00 조회수 2

문화재 발굴용역 비리에 연루된

고고학계 관계자들의 사법처리를 계기로

그동안 진위논란이 일었던 유적,유물에 대한

재감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 향토사학자와 학계 관계자들은

문화재 발굴 용역비리로 검찰에 구속된

순천대 최모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했던

광양시 옥룡사 발굴터 현장에서 출토된

석관과 인골은

세골장을 지낸 것으로

가부좌로 입적한 도선국사의 유골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복원된 현재의 옥룡사 발굴터는

실제 옥룡사가 아니라

부속말사인 운암사 터라는 주장과 함께

최 교수가 감정에 참여했던

선암사 원통전 불상에 대한 재감정 요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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