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검장과 지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명동성 광주 고검장과 신상규 광주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바라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서
법 질서 확립과
인권 보호라는 원칙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정당과 신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수사로
올해 대선을
공명 선거로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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