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총연합회가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복지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정책과 공약을 개발하기 위한
간담회를 엽니다
모레(8일) 오후에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자 시각장애인인
정화원 의원과
장애인 단체 관련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 정책을 짚어보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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