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고경명선생의 삶이
400년만에 창극으로 부활합니다.
광주시립국극단과 남도문화예술진흥회에서
공동제작하고 있는
창극 조선 의병장 고경명은
다음달 25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송순섭 광주시립국극단장이 연출하는
창극 고 경명은,
오는 6월 6.15 공동선언기념 평양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10월과 11월에는 서울,부산,광주순회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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