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적곤충을 활용한
생물학적 방제가 활성화 됩니다.
전라남도는
시설과채류의 품질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여수시 등 도내 17개 시군 시설원예 주산단지 233ha를 대상으로 해충방제에
필요한 천적을 공급키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토마토와 오이, 파프리카 등
수출유망 작목과 작물 특성상 껍질째 먹는
딸기,고추등 천적방제 효과가 크고
소비자가 농약 안전성에 관심이 많은
7개 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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