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현지 실사를 한달여 앞두고
여수가 다른 경쟁도시보다 나은 위치에
있다는 내부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여수박람회유치특위는
어제 (5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해양수산부와 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모로코와 폴란드가 각각 회교국과 EU를
등에 업고 유치전을 펴고 있지만
여수가 국가 경제적 여건과
박람회 주제도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수부와 유치위원회는
상하이 등 동아시아에서 세계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는 점이 부담이 되고 있으나
역대 엑스포 개최지가 유럽과 미국에
편중됐다는 점을 내세워
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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