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화재 1명중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6 12:00:00 수정 2007-03-06 12:00:00 조회수 1

어젯밤 밤 9시 쯤

순천시 조곡동 모 여인숙에서 불이나

여인숙 2층 한개 호실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



이 불로 잠을 자던 47살 박모씨가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고

다른 투수객 2명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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