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에 600석 규모의
전용공연장이 들어섭니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전당 안에 들어설 예정이던
소공연장의 구조를 바꿔
600석 안팎 규모의
전용공연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역문화인들은
오페라와 뮤지컬 등을 공연할 수 있는
1천500석 규모의 `복합공연장 건립'을 꾸준히 요청해왔지만
문화부는 경제성 등을 고려해
이같은 규모의 전용공연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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