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의 일부 치안센터가
파출소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농어촌 실정에 맞게
일부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우선 대상지역은 진도와 고흥이라고 밝혔습니다
치안센터의 경우 야간이나 근무시간 외에는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아
해당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불안감을 호소해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