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체감경기의 회복이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 따르면
이달중 이지역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91.6으로 전달에 비해서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백을 밑돌았습니다.
중소제조업의 내수판매전망과
수출전망 건강도 지수도 기준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응답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과당경쟁,판매대금 회수지연 등을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