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 경찰이 각 학교를 돌며
범죄 예방 교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각 경찰서장이
관내의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폭력과 왕따 등
청소년 범죄와 관련한
예방 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자체 제작한
만화와 동영상 형식의 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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