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중 교류의 해를 맞이해
중국과의 교류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예정된 한.중 교류 행사 가운데
중국 승려단 연수 행사가
지역의 전통 사찰과 템플스테이를 홍보할 수
있다고 보고 이달 안으로
외교통상부에 유치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급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큰 한.중 스피치대회나
한국 문화 소개 행사등도 적극적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다음 달에 중국 광저우와 심천 일대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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