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직 근로자들 새벽에 강제해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8 12:00:00 수정 2007-03-08 12:00:00 조회수 2

광주시 청소용역직 근로자들이

새벽까지 농성을 벌이다 강제해산됐습니다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근로자 20여명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농성 12시간만인 오늘 새벽

광주시청 공무원들에 의해 강제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근로자들이

공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실신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들은 오늘도

일자리 보장을 요구하며

광주시청에서 계속 농성을 벌일 방침이어서

또 다시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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