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용역직 근로자들이
새벽까지 농성을 벌이다 강제해산됐습니다
광주시청 청소용역직 근로자 20여명은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농성 12시간만인 오늘 새벽
광주시청 공무원들에 의해 강제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근로자들이
공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실신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근로자들은 오늘도
일자리 보장을 요구하며
광주시청에서 계속 농성을 벌일 방침이어서
또 다시 충돌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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