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눈 빙판길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8 12:00:00 수정 2007-03-08 12:00:00 조회수 3

오늘 새벽 갑작스레 쏟아진 눈에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쯤

전남 화순군 능주면 원지리 국도에서

차량 20여대가 빙판 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추돌했습니다.

또 맞은편 차선에서도

7대가 연쇄 추돌해 운전자와 탑승자등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담양군 월산면 바심제 부근 도로에서는

봉고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3미터 아래 밭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또 8시30분 쯤에는

39살 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아래 논으로 굴러 사고가 나는 등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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