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긴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8 12:00:00 수정 2007-03-08 12:00:00 조회수 3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충남 천안의

종오리 농장에서 부화된 오리가

전남지역으로 들어온 것이 확인되면서

오리 사육 농가와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8일)

문제의 종오리 농장에서 오리를 분양받은

도내 14곳의 사육 농가에서

역학 조사를 벌인데 이어,

오늘도 긴급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 잠복기간인 21일이

지나지 않은 새끼 오리 농장 6곳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각 시.군에

오리 사육 농가에 대한

긴급 방역 지침을 내리는 한편,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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