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8 12:00:00 수정 2007-03-08 12:00:00 조회수 0

다음은 간추린 소식.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피해와

관련해 여수시와 유관기관이 스스로 모금한

성금 천여만원을 유족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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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에 첫 여성 예비군이 다음달 5일

창설됩니다.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광산구와

순천시가 각각 217명과 56명의 여성 예비군을

모집해 사회봉사와 급식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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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일자리가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0월말까지 불법광고물 실버

정비단을 구성해 벽보와 전단,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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