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66살 정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부패돼있었던 점으로 미뤄
정할머니가 숨진 뒤
20여일 이상 방치돼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정 할머니는
10여년전 부터 혼자서 지내왔으며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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