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6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9 12:00:00 수정 2007-03-09 12:00:00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66살 정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부패돼있었던 점으로 미뤄

정할머니가 숨진 뒤

20여일 이상 방치돼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정 할머니는

10여년전 부터 혼자서 지내왔으며

당뇨와 고혈압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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