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 건강 검진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노동부의 점검 과정에서
광주 전남지역의 11개 특수 검진 기관이 모두
무자격 의사의 검진이나 부실 판정 등으로
지정취소나 업무정지, 시정조치 등을 받았다며
개선안이 마련될 때까지
엉터리 검진은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검진 기관 대표와 광주 노동청장을
산업안전보건법과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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