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계속된 강풍으로
전남지역에서는 1명이 숨지고
8억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강풍으로 보성에서 개인 어선이 전복돼
67살 진모씨가 숨졌고 영암 등에서
주택 3동이 파손돼 이재민 3명이 발생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 2.3ha가 파손됐고,
지방도 829호선의 벽면이
무너져 내린 것을 비롯해 홍도 선착장등
9곳의 시설이 파손돼 모두
8억2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에 들어가 공공시설은 100% 복구를
완료했고 사유시설도 82%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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