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교사였던 할머니가 특기를 살려서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취미도 다양해서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다고 하는데
99세까지 88하게
송기희 ㅣ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효과 4초
3년전 초등학교를 정년 퇴임한
김 문자 할머니 .
교직에 있을때 보다
한결 더 바빠 졌습니다.
날마다 무료 공부방에서
방과후 오갈데 없는 조손가정이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들의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움뿐 아니라 사랑까지 듬뿍 안겨줘서
김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INT▶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어릴적 꿈을
퇴직 후에 이루고 있는 김할머니는
그래서 가르치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INT▶
==화면 전환==
◀SYN▶
김문자 할머니의 노년을 풍요롭게 해주는
또다른 하나는
취미로 즐기는 차입니다
교사시절 차를 즐겨 마시다
차 사범 자격까지 따기도 했는데
이렇게 차를 마시며
이웃들과 늘 함께 하고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INT▶
이밖에도 음악감상이나 사진 등
취미도 다양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INT▶
봉사와 취미 그리고 건강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진 김할머니의
인생 2막은,
그래서 자신있고 당당한 노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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