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 희망찬 인생 2막 송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09 12:00:00 수정 2007-03-09 12:00:00 조회수 1

◀ANC▶

교사였던 할머니가 특기를 살려서

손자 손녀 같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취미도 다양해서 외로움을 느낄 겨를이 없다고 하는데



99세까지 88하게

송기희 ㅣ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효과 4초



3년전 초등학교를 정년 퇴임한

김 문자 할머니 .



교직에 있을때 보다

한결 더 바빠 졌습니다.



날마다 무료 공부방에서

방과후 오갈데 없는 조손가정이나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들의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움뿐 아니라 사랑까지 듬뿍 안겨줘서

김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INT▶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어릴적 꿈을

퇴직 후에 이루고 있는 김할머니는

그래서 가르치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INT▶



==화면 전환==



◀SYN▶



김문자 할머니의 노년을 풍요롭게 해주는

또다른 하나는

취미로 즐기는 차입니다



교사시절 차를 즐겨 마시다

차 사범 자격까지 따기도 했는데

이렇게 차를 마시며

이웃들과 늘 함께 하고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INT▶



이밖에도 음악감상이나 사진 등

취미도 다양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INT▶



봉사와 취미 그리고 건강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진 김할머니의

인생 2막은,

그래서 자신있고 당당한 노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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