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
주택정책의 변화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일정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광주수완지구와 하남지구 등에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인 건설업체들이
5,6월께로 앞당겨 분양일정을
잡고 잇습니다
또 울산과 대구 등에 아파트를 짓고 잇는
지역 건설업체들도
분양일정을 두세달씩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9월에 시행되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고
하반기에 분양열기가 가라앉을것에 대비해
분양을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