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29살 조모씨의 집에서
조씨의 6살난 아들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아들이 방안에서 놀다가
옆구리를 침대 모서리에 부딪친 뒤
복통을 호소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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