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아침)복통 호소하던 6살 어린이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3-12 12:00:00 수정 2007-03-12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29살 조모씨의 집에서

조씨의 6살난 아들이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조씨의 아들이 방안에서 놀다가

옆구리를 침대 모서리에 부딪친 뒤

복통을 호소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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