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면 주민들은 5백여명은
"신청사 건립 등과 관련해
연대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청구 했습니다 .
주민들은 민선 3기부터 군의회 승인 등
적법한 절차에 딸 추진돼 오던
군청사 이전 사업이 군수가 바뀌면서
갑자기 중단돼 갈등을 빚고 있다며
신청사 건립 사업이 왜 중단됐는지 등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 신청사는
지난해 5월 터파기 공사가 끝나는등
13%의 공정을 보인 상태에서
공사가 일시 중단되는등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