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 광주 비엔날레에
처음으로 내외국인 공동 감독제가 도입됩니다
광주 비엔날레는 내년에 열리는
제7회 광주비엔날레의 감독을
내.외국인 2명으로 하는
공동예술감독 선임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동감독들은
다음달 9일쯤 선정될 예정인데
보다 탄탄한 기획과 진행
그리고 해외 미술계의 협조가 잘 돼
더 내실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