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유통의 물류 비용을 줄이기 위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모두 92억원이 지원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올해 표준 규격 출하 사업비로
관내 915개 생산자 조직에
9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배추와 무 포장비 지원의 경우 올해부터
포장재 구입 단가에 따라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제도로 변경됐다며
사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금 계산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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