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공룡화석지에 대한
세계 자연 유산 등재 신청이
내년 1월에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이달중으로
남해안 공룡화석지인 해남 우항리와
화순 서유리,보성 비봉리,여수 사도*낭도,
경남 고성 등
5곳 가운데 1곳에서
세계 자연유산 등재 추진 선포식을 갖고
내년 1월에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공룡화석지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여부는
오는 2009년 6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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