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학급당 적정 기준을 훨씬 초과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금호지구 만호 초등학교의 경우
1학년 6개 학급이 모두 47명으로
적정 기준 인원인 36명 보다 10명이 많습니다.
인근 마재 초등학교도
1학년 5개 학급이 모두 47명으로
적정 기준보다 11명씩이나 많아 말그대로
콩나물 교실을 이루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학생 과대 초과로 비좁은 교실도
문제지만 자신의 자녀가 선생님의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할까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교측은 교육청이 수요 예측을
잘못해 발생한 일이라며
교실 증설등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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